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대표이사 정광숙)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2021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됬다고 밝혔다.
`알로에스테`가 소비자의 마음을 얻은 비결로 건강한 피부를 고려한 안정화된 친환경 제품개발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한 데 있다.
피부 진정과 보습력이 탁월한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알로에를 함유하고, 기능성 원료도 세계적인 명품브랜드에 함유된 자연유래 신소재를 발굴해 제품에 함유했다.
특히 중국산 원료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경영 방침으로 신소재 중심의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화장품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함유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인체에 경피독으로 작용하는 합성방부제 대신 자연유래성분들로 안정화시키는 등 알로에스테만의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알로에스테는 피부과학으로 입증된 4종의 발효여과물과 3종의 줄기세포 등 다양한 복합기능성 식물추출물을 함유해 탄력, 주름, 모공, 미백, 피부결 등의 고민을 홈케어를 통해 관리할 수 있게 제품화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유해성분을 뺀 친환경화장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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