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42)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부터 또 시작. 진짜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오윤아가 몸에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키 169cm에 몸무게 53kg으로 알려진 오윤아는 군살 없는 슬림한 라인은 물론 쭉 뻗은 팔다리로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한줌 개미허리는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가늠케 한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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