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와 래퍼 치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남희, 배우 조현이 럭셔리 여행을 떠난다.
8일 오후 1시 ‘모비의 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비의 마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네 사람은 ‘억’소리 나는 슈퍼카부터 요트, 명품 구매 등 누구나 꿈꾸는 럭셔리 여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대중에게 대리만족까지 선사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Young(영)’하고 싶어 반전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서동주부터 제대로 물 만난 치타, 차에 대한 지식을 뽐내는 ‘차잘알’ 김남희, 카멜레온 같은 막내 조현까지 4인 4색의 매력을 가진 4명이 모여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모비의 마블’은 ‘#여행의 진심’이라는 키워드로 뭉친 네 명의 아름다운 여행메이트 서동주, 치타, 김남희, 조현이 모비스트 페이를 이용해 1박 2일 동안 국내에서 즐기는 온택트 세계여행을 담은 웹예능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올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은 1박 2일 동안 ‘히든 카드’ 모비스트 페이를 사용, 여행 예산이 들어있는 모비스트 카드로 호텔과 리조트를 비롯해 슈퍼카, 명품 쇼핑, 요트 등을 편리하게 결제하며 국내 다양한 스팟에서 힐링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선사한다.
이들은 비행기 대신 모비스트 페이로 직접 결제한 슈퍼카를 타고 국내 핫한 휴양지를 방문, 눈을 뗄 수 없는 비키니 패션부터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 먹방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감동과 웃음에 네 사람의 케미를 더해 보는 재미를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의 초호화 여행을 그려낸 ‘모비의 마블’은 모비스트(MOBIST)가 제작을 맡아 진행된다. 모비스트(MOBIST)는 고가의 슈퍼카와 요트, 호텔 리조트, 프라이빗 투어 등 럭셔리 상품을 공유 및 제공하고 있다.
한편, ‘모비의 마블’은 오는 12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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