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2주 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약 800억원의 제품의 팔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4일 시작된 해당 행사에서 총 798억9천900만원의 비대면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TV홈쇼핑 632억9천200만원, 온라인 기획전 152억4천200만원, 라이브커머스 13억6천500만원 순이었다.
코로나19 인한 집밥 열풍에 힘입어 가정간편식과 지역 농특산물 등이 많이 팔렸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달 24일 시작한 할인 행사로 오는 11일 종료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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