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최근 자신의 SNS에 "덕분에 두 번째. 무지 더운 어느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편 권상우와 뉴욕의 한 레스토랑을 찾았는데, 한국 골프장에 방문했냐고 묻는 누리꾼에게 "한국은 아니다"라고 답하며 랜드마크 관광 근황을 전했다.
여유로운 뉴욕의 풍경과 일상 소식을 전한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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