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시티 남산 오피스텔`이 원스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역 12번 출구와 지하통로로 연결된 입지로 2분 내에 지하철 1, 4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KTX를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GTX-A, GTX-B 노선과 신안산선, 신분당선, 수색~광명 고속철도 등 5개 노선이 추후 서울역을 지날 예정이다. 여기에 광역·지역버스 환승센터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형성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거 편의성이 높다. 도보 5분 거리에 롯데마트와 편의점이 있으며 강북삼성병원, 서울시립 용산도서관, 관공서 등도 가깝다. 여기에 단지 내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 만큼 보다 높은 삶의 질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상업시설에는 은행, 세탁소, 운동시설, 식당, 드럭스토어 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은행업무나 여가, 쇼핑, 운동 등이 가능하다.
특히 남산공원과 백범광장공원 등을 품은 입지로 서울 도심과 쾌적한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오피스텔의 동서남북이 남산공원, 인왕산, 서울 도심, 한강에 둘러싸여 있어 다채로운 조망(일부 호실)이 가능하다.
덕수궁 현대미술관, 서울시립 미술관, 음악당 등 문화시설이 근처에 있는 것은 물론 남산 서울타워, 덕수궁, 숭례문, 남대문 등 품격있는 문화와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트윈시티 남산 오피스텔`은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시설로 피트니스, 탁구장 등 운동시설과 자동안마기, 라운지바, 야외 가든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 스터디룸, 작업실, 개인창고 등 어메니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빌트인 가전·가구로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붙박이장 등이 모두 제공되는 오피스텔이다.
분양 관계자는 "`트윈시티 남산 오피스텔`은 교통, 생활, 자연, 문화 등 원스톱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6년의 임대 운영 기간동안 임차율 약 95%을 유지하는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진행 중인 `트윈시티 남산 오피스텔`의 선착순 계약과 관련해 많은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윈시티 남산 오피스텔`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자동 37-85번지에 위치한다. 단지 규모는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 21~29㎡ 13개 타입, 총 567실이며 오피스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돼 있다. 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66 트윈시티 남산 오피스텔동 1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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