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전문 브랜드 `마로셀` 에서 `푸푸엔자임` 바나나 효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푸푸엔자임` 은 유산균, 15곡 곡문분말, 17종 유기농 과일, 과채가 함유된 바나나맛 효소로 우리 좋은 원료를 담은 프리미엄 천연 효소이다.
효소란 모든 화학 반응의 촉매 역할을 하며 신진대사를 빠르게 도와주고, 체내 대사활동에 작용하는 복합 단백질로, 에너지활성화,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효소에는 소화효소, 대사효소, 식품효소로 이루어져 있다.
`푸푸엔자임` 은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 `귀리`, 그밖에 `흑임자`, `검은콩`, `치커리추출분말` 을 함유하여 효소 본연의 기능은 물론 건강 효소 식품으로써 다양한 부원료들을 활용, 특허받은 혼합 곡물발효를 유효성분으로 하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로셀 푸푸엔자임 은 특허 받은 기술을 적용하여 프리미엄 효소로써 입지를 확보하고자 한다" 며 "앞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 제품을 소개하고 교감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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