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주은이 고양이상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다이아 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감성 넘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주은은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필르음”이라는 멘트를 남겨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주은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더불어,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에 베레모를 매치해 수수하면서도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은은 자신을 닮은 고양이 쿠션에 턱을 괴고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은 진짜 예뻐요”, “필름까지도 예쁘잖아”, “고양이가 둘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다이아 메인보컬로 합류한 주은은 ‘나랑 사귈래’, ‘우우’, ‘감싸줄게요’ 등을 발매했으며, SNS 및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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