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I.st)가 전속 모델로 배우 김사랑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순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더마 코스메틱 제품을 중심으로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은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사랑 씨는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보여줘왔다"며 "특히 김사랑 씨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아이스트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아이스트 관계자는 "당사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정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증 및 기술을 통해 피부 과학에 기초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보습, 진정, 영양, 미백, 피부 보정 등 피부고민별 제품들은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김사랑과 함께 브랜드의 철학과 믿음, 약속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스트는 최근 `아이스트 디디에 휘 헴프스템 크림`을 출시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제품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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