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셀토스 2022년형 출시…1944만원부터

입력 2021-07-22 09:20  




기아는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더 2022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전 세계에서 50만9천465대가 팔리며 소형 SUV 대표 모델로 자리잡았다.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한 더 2022 셀토스는 1열 USB 단자를 기본화하고 기존 상위 트림(등급)에서만 적용하던 고객 선호 사양을 하위 트림으로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트림인 트렌디에서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루프랙 등으로 구성된 `스타일` 패키지를,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과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이 포함된 하이테크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트렌디 1천944만원, 프레스티지 2천258만원, 시그니처 2천469만원, 그래비티 2천543만원이고 1.6 디젤 모델은 트렌디 2천151만원, 프레스티지 2천465만원, 시그니처 2천676만원, 그래비티 2천750만원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