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는 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키트 270억8천만원어치를 브라질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457억1천만원 대비 59.23%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피오크루즈(FIOCRUZ-INSTITUTO DE TECNOLOGIA EM IMUNOBIOLOGICOS)이며, 계약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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