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 이진이가 `고속도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진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진이는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 가벼운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범한 의상도 특별하게 만드는 늘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모델로 데뷔한 이진이는 2016년부터 연기자로 전향해 엄마의 뒤를 잇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너의 여자친구`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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