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씨(STAYC)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5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렌즈미의 전속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최근 ㈜렌즈미가 공개한 화보 이미지 속 스테이씨는 브랜드 콘셉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시크하고 당당한 무드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청량한 무드 등을 다양하게 연출하며 6인 6색 다채로운 모습을 한껏 드러냈다.
㈜렌즈미 관계자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자신감 있고 당당한 스테이씨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스테이씨가 가진 6인 6색의 다양한 매력이 렌즈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영하고 틴프레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그룹 스테이씨가 브랜드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모습을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두 번째 싱글 ‘STAYDOM(스테이덤)’ 타이틀곡 ‘ASAP(에이셉)’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스테이씨-그널’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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