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이 신세계, 롯데, 현대 등 국내 대형백화점 50개점에 스탠드형 음식물처리기 ‘히어로’ 입점을 통해 무설치형 음식물처리기 히어로를 고객들에게 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
휴렉은 스탠드형, 설치형, 시스템형을 모두 보유중인 유일한 기업으로 배우 조여정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휴렉의 스탠드형 음식물처리기 ‘히어로’는 출시되자마자 예쁜 가전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북유럽 오브제 감성 디자인으로 어떤 장소에서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음식물처리기다. 무설치형 가정용 음식물건조기로 싱크대 설치가 필요없어 역류걱정이 없으며,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음식물분쇄기 불법 이슈로부터도 자유로운 합법적인 제품이다.
고온건조+맷돌분쇄 방식의 휴렉 히어로 음식물처리기는 고온건조처리로 99.9% 살균가능하며, 3차원적 맷돌분쇄로 더 강력하게 분쇄해준다. 강력한 분쇄에도 조용하게 작동돼 소음걱정이 없으며, 음식물쓰레기는 최대 90%까지 감소한다.
또한, 4.3L의 큰 용량을 자랑하며, 4.3L를 채우는 동안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보관하더라도 보관기능이 있어 부패되지 않는다. 특히 히어로 필터는 일반필터보다 20% 늘어나 더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해 유지 비용에 대한 부담도 적으며, 냄새도 한 번 더 잡아준다.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많은 분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라며 ”대형 백화점에 방문해 악취와 벌레꼬임 걱정없이 음식물쓰레기를 쉽게 처리가능한 히어로를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음식물처리기 휴렉은 제품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를 모두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70여개의 지점을 보유 중에 있어 신속한 A/S 및 사후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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