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생활인프라 품은 올전세 임대아파트 '홍성 승원팰리체' 8월 오픈

입력 2021-08-06 16:18   수정 2021-08-06 16:19


집을 구할 때는 기본적으로 학세권, 역세권, 숲세권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여러 환경이 조성된 곳을 선호한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 지역을 ‘다세권’이라 하는데, 다세권 아파트는 정주여건 및 생활 편의성이 높아 실거주자의 주거만족도를 높여준다. 최근 들어 다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부동산 규제 정책과도 관련이 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주요 도시 등도 규제 범위에 속하게 되어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은 덜고, 주거만족도는 높은 똘똘한 한 채가 주목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올전세 프리미엄 임대아파트 ‘홍성 승원팰리체’가 신규 공급을 앞두고, 수요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홍성 최중심 입지에 지하1층~지상 최고20층, 총 5개 동 340세대를 공급하며,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 중형 4Bay 혁신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일조량을 극대화했다.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명품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복층형 테라스와 펜트리 공간 특화 설계로 다른 곳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고품격 주거공간을 완성했다.

‘홍성 승원팰리체’는 단지 중심 500m~2km 반경에서 도시의 중심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가 있다. 역재방죽공원, 홍성천, 홍성문화원, 홍성군청, 홍성시장, 법원, 홍성세무서, 홍주종합경기장, 경찰서와 우체국, CGV, 롯데마트 등 각종 행정시설과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다세권 아파트답게 교통, 학군, 주변 자연환경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며, 홍남초, 홍주중, 홍주고 뿐만 아니라 명문 학원가도 도보 거리에 있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옆에 조성된 도시숲 남장달 산림공원을 통해 숲세권의 가치도 실현해볼 수 있다. 홍성 최대 녹지 공원인 이곳에는 어린이 생태 체험공간도 대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아이들은 집 앞에서 생태학습과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홍성의 친환경 생태 랜드마크인 역재방죽공원까지 인근에 자리한다.

프리미엄 임대아파트 ‘홍성 승원팰리체’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눈에 띈다. 홍성역~서해선 복선전철(추진)을 이용해 KTX로 서울까지 4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여 향후 광역 생활권을 품게 된다. 홍성터미널, 홍장북로, 홍성IC를 이용하여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에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서부내륙고속도로도 예정돼 있어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품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다세권 아파트 ‘홍성 승원팰리체’는 원스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올전세 프리미엄 임대아파트”라며 “만19세 이상은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양도세나 재산세 등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어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시관은 홍성읍 고암리에 위치해있다. 자세한 문의는 주택전시관 방문 또는 대표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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