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현영이 주말을 맞아 가족과 호캉스를 즐겼다.
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워요. 남편 덕분에 오늘은 좀 쉴께요. 조심, 조심 주말나기 중 입니다. 오늘 하루 물 많이 마시기. 더위 조심하기"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서울의 한 5성급 호텔 풀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로 알려진 4세 연상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 예능을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의류사업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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