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의 신규 광고 `절친 같은 저축은행`편이 오늘(9일)부터 방영된다.
이번 광고에는 저축은행이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나누고, 힘들 때 절친한 친구처럼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배우 유진이 가족과 소상공인, 직장인과 함께 차례로 등장에 `저축은행이 고객과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축은행중앙회 페이스북에서는 이날부터 모바일 치킨 교환권과 편의점 상품권 등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앞서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019년부터 2년간 배우 김갑수를 모델로 `내일이 더 살맛나도록`, `항상 내편 저축은행`편을 제작한 바 있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번 광고에서 저축은행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만큼 시청자가 저축은행을 믿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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