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차량 호출 앱 파파가 최대 50% 할인되는 랜덤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파는 교통약자와 더불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에 핵심 가치를 둔 프리미엄 차량 호출 서비스다.
파파의 이동지원 프로젝트는 코로나가 재확산됨에 따라 8월 2일부터 `프리미엄은 그대로, 요금은 가볍게!`라는 타이틀로 프라이빗한 파파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고품질 서비스는 유지하되 평소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인 랜덤쿠폰 이벤트는 8월 9일(월)부터 8월 31일(화)까지 진행되며, 최소 20%에서 최대 50%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고객은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매일 랜덤으로 요금의 20·30·40·50% 할인 쿠폰을 새벽 3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당첨 고객은 쿠폰을 앱 내 개별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앱 서비스에서 출발지·목적지를 입력한 후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쿠폰 이용 기간은 당첨된 당일로 미사용시 자동 소멸되며,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파파는 현재 내 주변의 가장 가까운 파파와 매칭되는 △클래식, 카시트가 장착된 △키즈, 크루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에스코트, 필요한 시간만큼 대절이 가능한 △타임, 집에서 골프장까지 왕복 운행하는 △골프, 큰 캐리어도 문제 없는 △에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이동이 꺼려지는 요즘이지만, 고객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고 계시는 파파 크루님들에 힘 입어 `이동지원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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