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대표이사 이동훈)는 삼복의 마지막인 말복을 맞아 더위를 극복하고, 면역력 증진시킬 수 있는 말복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오는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무더운 더위와 함께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원기를 회복하고 다같이 힘내어 이 순간을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기획하였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하여 대한민국 대표 스테이크 메카로 많이 알려진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 이번 말복을 맞아 `수비드 삼계 롤라드` 메뉴를 선보인다. 당근, 부추, 대파, 수삼을 넣고 수비드한 롤라드 요리로, 참깨와 마요네즈로 만든 타히니 소스 그리고 복분자와 대추를 이용하여 만든 콩포트 소스, 이 두가지 소스를 이용하여 고소한 맛과 단맛, 산미의 밸런스를 맞추었다.
이렇게 수삼과 복분자 같은 복날 스태미너 재료들을 사용하여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기운을 북돋을 수 있도록 포커스를 맞춘 메뉴이다. 더불어 럼과 벌꿀 민트를 이용하여 만든 `복샷`이라는 말복 스페셜 음료도 기획하였다. 무엇보다 이 메뉴들은 말복인 10일 단, 하루만 제공되는 한정판 메뉴로 10일에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를 방문 및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 제공된다.
특히 이번 메뉴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셰프팀 내부 경선을 거쳐서 최종 선택된 메뉴이다. 3팀으로 나뉘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쳤으며, 그 중에서 민곤 셰프 외 3명의 셰프들이 말복을 맞아 준비한 `수비드 삼계 롤라드` 메뉴가 최종 채택되었다.
더불어 말복 특선 음료의 경우에도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의 황동호 바텐더가 고안하여 최종 선정된 음료로 오로지 10일 단, 하루만 제공 및 시음이 가능하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무엇보다도 면역력 및 건강이 중요한 상황에, 말복을 맞이하여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식구들이 만든 건강한 보양식 메뉴를 자체 경선을 거쳐 최종 채택된 메뉴로 방문하시는 고객분들께서 특선 메뉴를 맛있게 즐기시길 바라며, 이번 말복 특선 메뉴들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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