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입는 방법. 배에 힘을 빡 주고 호흡을 내쉬며 배 안에 공기를 전부 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노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함소원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올해 46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방송 조작 논란에 휘말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으며, SNS로 다이어트 제품 등을 판매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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