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반전 볼륨감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풀장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한예슬이 한 풀장의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빨간색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 류성재 씨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왔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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