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새롬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한 홈파티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두 명의 지인과 함께 테이블에 둘러 앉아 모임을 즐기고 있다.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로 김새롬의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새롬은 `백신완료자 2인과 함께`라고 덧붙여 해당 모임이 방역수칙 위반이 아님을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달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도 백신접종 완료자들은 6시 이후에도 4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하고 있다.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예능과 홈쇼핑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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