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영이 잡초 정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정혜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가을 날 그래! 비가 온 후 쑥쑥 자라 버린 잡초 정리 하자’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혜영이 자택 야외 정원 창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잡초 정리 중인 모습. 특히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많이 자라난 잡초를 베고있는 그녀의 모습이 그림같다.
한편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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