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백아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메이크스타는 6일까지 백아연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Observe` 발매 기념 스페셜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 전 세계 팬들의 참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백아연과 함께하는 첫 영상 통화 이벤트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백아연의 신보를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추첨해 영상통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백아연과의 추억을 위한 특전이 마련돼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설렘 지수가 급상승하고 있다. 바로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와 앨범은 물론,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포토카드가 준비돼 있기 때문.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음반을 구입하고 응원 글에 영상통화 이벤트 공유 링크를 남긴 팬들을 추첨해 총 다섯 명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백아연의 사인 폴라로이드를 선물한다.
백아연은 오는 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Observe`를 발매하고 리스너들과 인사를 나눈다. 타이틀곡은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로, 고된 일상에 지쳐 충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공감형 미디엄 템포곡이다.
백아연은 컴백을 앞두고 포토 다이어리를 시작으로 스페셜 포토와 리릭툰, 하이라이트 메들리, 앨범 프리뷰,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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