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병역 의무 성실히 마친 후 소집 해제

입력 2021-09-09 18:19  




빅스 레오가 소집 해제된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레오가 9일 오후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소집해제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12월 훈련소에 입소한 레오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했으며, 앞으로 각종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레오는 2012년 그룹 빅스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솔로, 유닛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풀하우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 대형 뮤지컬에 출연하며 톱 뮤지컬 배우로 성장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