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졸졸졸" 하루종일 나만 따라다녀

입력 2021-09-09 19:23  



배우 고소영이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고소영은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졸졸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만을 쫓아다니는 반려견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평상시에도 애견인을 자처하며 반려견들에게 아낌없는 투자와 사랑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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