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9시 13분 현재 와이엠텍은 시초가 5만5천원 대비 8,700원(15.54%) 오른 6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2만8천원 대비 3만6,700원 높은 수준이다.
2004년 설립된 와이엠텍은 전기차(EV) 릴레이 전문기업이다. EV 릴레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 전원장치(UPS), 전기차 충전기 등에 사용되는 직류 고전압 제어 필수 부품이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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