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볼살 통통 최강 동안미모

입력 2021-09-14 11:34  


쌍둥이를 임신 중인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같이 예쁜 곳"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헐렁한 티셔츠에 숏팬츠, 캡모자 차림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두 아이를 품고 있는 예비엄마 이지만, 소녀처럼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배우 한지혜 등과 만난 성유리는 "두 분은 파리지엥, 난 LA럭비부 느낌"이라며 인증샷을 올려 웃음을 안기기도.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해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