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설이엠제이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코로나19 상황 속 전문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한시 지원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형설이엠제이가 운영하는 KBS미디어평생교육원 사이트에 전문대 졸업(예정)자는 인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을 들을수있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받는다.
전문대 졸업(예정)자의 취업역량 강화라는 지원 사업의 목표에 맞춰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는 자기계발, IT, 반려동물, 창업 등 11개 분야 57종 이상의 취업관련 민간자격증 과정이 준비돼 있다.
장진혁 형설이엠제이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KBS미디어평생교육원이 제공하는 민간자격증 교육과정이 성공적인 취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형설이엠제이 KBS미디어평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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