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글로벌 신예` 핫이슈(HOT ISSUE)의 컴백을 함께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4일 핫이슈의 첫 번째 싱글 `ICONS(아이콘즈)` 예약 판매 및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메이크스타와 핫이슈의 특별한 만남에 전 세계 팬들의 열띤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핫이슈의 `ICONS`를 구매하는 팬들 중 30명을 선정해 멤버들과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또한 스페셜 사인 앨범 이벤트를 마련, 총 20명에게 핫이슈의 사인이 담긴 앨범을 전달할 계획이다.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전들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는 물론, 한정판 미공개 포토카드를 마련했기 때문. 메이크스타의 다양한 특전에 참여 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핫이슈의 신보를 구매 후 응원 글에 영상통화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7명을 추첨, 멤버들의 빛나는 비주얼이 담긴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증정한다.
핫이슈는 오는 29일 첫 싱글 `ICONS`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신곡 `ICONS`는 핫이슈가 데뷔 활동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데뷔곡 `그라타타(GRATATA)` 보다 한층 성장한 핫이슈의 음악적 역량과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 그리고 독보적 아이덴티티까지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핫이슈는 이번 컴백을 통해 `MZ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하겠단 각오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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