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국감장 선다…국회 정무위 증인 채택

입력 2021-09-16 15: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 등이 다음 달 국정감사장에 선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무조정실·공정거래위원회 소관 21명의 증인·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여야는 김 의장을 증인으로 불러 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 등에 대해 질의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권 대표는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플러스 포인트 사태로,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 관련으로, 배보찬 야놀자 대표는 숙박업주 대상 과도한 광고부 수수료 착취 문제로 각각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 밖에도 김정주 넥슨코리아 대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구현모 KT 대표이사,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한민화 나이키코리아 이사 등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