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고 남편,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짧은 치마에 니삭스, 핑크색 크로스백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딸과 마스크에 힘을 준 남편 정명훈의 `힙한`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훈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을 조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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