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실란트로 델리의 ‘FALLing in Lavender’ (폴링 인 라벤더) 애프터눈 티 세트의 인기에 힘입어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에 이어서 삼성 갤럭시 Z플립3와 특급 콜라보를 진행한다.
먼저, 실란트로 델리 라운지에 마련된 라벤더 컬러의 삼성 갤럭시 Z플립3 쇼케이스는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객은 물론 호텔을 방문한 고객들은 누구나 삼성 갤럭시 Z플립3를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10월 31일까지 밀레니엄 힐튼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된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과 애프터눈 티 세트가 포함된 스위트 어텀 패키지 혹은 10월 4일에 새롭게 출시하는 VVIP패키지 투숙객 대상 인증샷 이벤트, 그리고 폴링 인 라벤더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호텔의 유명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는 ‘Milton Memories’ 포토 콘테스트를 선보인다.
경품으로는 삼성 갤럭시 Z플립3 라벤더 컬러부터 호텔 숙박권, 호텔 식사권 등 풍성하게 제공돼 눈길을 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애프터눈 티 세트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실란트로 델리 라운지에서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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