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북 경협주, 北 미사일 도발에 주가 '약세'

입력 2021-09-28 09:35  


남북 정상회담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던 남북경협주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다시 약세다.
2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기준 코데즈컴바인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35%(145원) 떨어진 3,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신원(-3.45%), 조비(-2.95%), 희림(-2.82%), 제이에스티나(-2.72%), 녹십자(-2.72%) 등도 하락세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한 지 사흘만에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하면서 경협주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새벽 6시 40분 북한이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며 "추가 발사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