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배당주에 관한 관심이 예년보다 일찍 집중되고 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배당주 투자에 신중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10월 이후에는 투자자들의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크게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경제TV 김진욱 파트너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배당 투자 포인트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국내 이동통신 3사의 보수적인 주가 방향성과 5G 시장의 확대에 따른 전망 혹은 배당 시즌에 돌입하면서 배당이나 실적의 방향성에 집중하는 시장의 분위기를 배제하더라도 충분히 기세를 바꿀 수 있을 만한 구간이라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월 공개된 핵심유망주 중 김진욱 파트너의 OCI(010060)가 이벤트 기간 동안 23.2%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
이번 핵심유망주는 한국경제TV 3분기 베스트 파트너 9인과 역대 핵심유망주 수익률 1위 파트너 3인 그리고 주식 베스트셀러 파트너 3인이 선정한 배당주 14선으로 구성되었으며, 4분기 이후 실적·배당주에 대한 기업분석부터 배당성향 그리고 차익실현에 대한 투자포인트를 담았다.
핵심유망주 자료집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와우넷 홈페이지에 무료로 공개되며 상세한 이벤트 정보는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와우넷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우넷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와우넷 고객센터(1599-0700)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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