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러비티 위한 메신저로 변신…11월 팬미팅 ‘C-DELIVERY’ 개최

입력 2021-10-14 11:50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를 위한 메신저로 변신한다.

1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크래비티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팬미팅 ‘CRAVITY COLLECTION: C-DELIVERY’(이하 C-DELIVERY)를 개최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 속 크래비티는 밝은 미소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베스트와 셔츠, 리본을 매치한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풋풋한 소년미까지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첫 번째 온택트 팬미팅 ‘CRAVITY COLLECTION : C-EXPRESS’를 진행했던 크래비티는 다채로운 코너를 비롯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스페셜 무대들을 이어가며 전 세계 126개국 러비티와 특별한 추억을 쌓은 바 있다.

첫 팬미팅을 통해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했던 만큼 크래비티는 이번 ‘C-DELIVERY’ 역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데뷔 1년 4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파트 1 ‘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를 발매한 크래비티는 초동 10만 장 이상의 자체 신기록은 물론, ‘2021 TMA’에서 ‘핫티스트’ 부문까지 수상하며 국내외 높은 관심을 증명해 보였다.

이에 힘입어 크래비티는 현재 ‘VENI VIDI VICI(베니 비디 비치)’로 후속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Gas Pedal(가스 페달)’과는 180도 다른 섹시한 무드와 성숙한 매력으로 또 한 번의 변신에 성공했음을 알리고 있다.

크래비티의 ‘C-DELIVERY’는 11월 20일 오후 6시, 21일 오후 5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리며, 팬클럽 선예매 티켓은 10월 21일 오후 8시 그리고 일반 예매 티켓은 10월 2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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