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대표 메뉴들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라넘 홈 다이닝 투 고’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과 홈 파티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인기 메뉴들을 한데 모아 테이크아웃 요리로 내보인다.
메인 요리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진 허브 로스티드 치킨과 전복이 준비된다. 또한 만찬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피자와 파스타가 포함이다. 피자는 해산물 초리조 또는 마르게리타 중에 선택 가능하며, 파스타 메뉴는 비프 볼로네제 페투첼레 또는 새우와 버섯 크림 페투첼레 중 선택 가능하다. 그 밖에도 구운 채소와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무화과 크랜베리 콤포트, 더덕 오렌지 콤포트, 그래이비 소스가 함께 제공돼 곁들여 먹으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을 추가한다면 더욱 특별한 만찬을 완성할 수 있다.
그라넘 홈 다이닝 투고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호텔동 1층에 위치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픽업 가능하며 픽업일 기준 최소 2일 전 예약은 필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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