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타와 라붐이 라떼(팬덤명)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지난 27일 라붐의 세 번째 미니앨범 `BLOSSOM(블라썸)` 예약판매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 글로벌 `라떼`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이벤트 페이지는 오는 11월 2일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메이크스타는 예약판매 페이지를 통해 라붐의 `BLOSSOM`을 구매하는 팬들 중 30명을 선정, 라붐 멤버들과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기회를 선물한다. 또한 구매자 전원에게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는 물론, 라붐의 미공개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추첨을 통해 여덟 명에게는 친필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네 명에게는 원하는 멤버의 호명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는 추가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에서 라붐의 신보를 구매 후 응원 글을 남긴 팬들 중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전달할 계획이다.
라붐의 컴백과 함께 메이크스타가 마련한 역대급 특전에 글로벌 팬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라붐은 오는 11월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BLOSSOM`을 발매한다. 4인 체제로 변화를 선언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라붐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특별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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