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기업 85.7% 이상이 코로나19 피해 [코참데일리]

입력 2021-10-29 13: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호찌민시 기업 85.7 이상이 코로나19 피해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기업들이 3분기 운영에 큰 차질을 빚은 가운데, 호찌민 기업 10곳 중 1곳 이상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었다는 응답이 나왔다.
호찌민시 인력수요 및 노동시장 정보예측센터(FALMI)는 호찌민 기업들 1만1502개를 대상으로 3분기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85.7% 이상이 차질을 빚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도소매 및 차량 수리 부문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부문으로 코로나19에 타격을 입은 전체 기업의 36.7%를 차지했다.
제조 및 가공부문은 16.4%를 차지했다.
정보통신부문은 3.6%를 차지하며 코로나19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부문으로 분석됐다.
조사 응답기업의 애로사항으로는 제품 유통 및 고객 확보(42.7%), 자금 조달(27.1%), 시기적절하지 않은 지원정책 제공(18.2%), 투입재 부족(11.9%)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vietnamplu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