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이 10월 30일, 그랜드 오픈 1주년을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해피 벌쓰데이(Happy Birthday)’ 패키지를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 한정 판매한다.
‘해피 벌쓰데이’ 패키지는 그 동안 호텔을 사랑해준 고객들과 함께 호텔의 첫 생일을 함께 기념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포포인츠 시그니쳐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 기프트 박스에는 한국의 멋을 디자인하는 패션 브랜드 ‘메이드한멋’과 콜라보레이션하여 특별 제작한 시그니처 배스로브와 포포인츠 핸드클로스 1개가 포함된 린넨 파우치로 구성된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김준엽 총지배인은 “그랜드 오픈 후 1년 동안 호텔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위드 코로나가 눈 앞에 다가온 만큼, 향후에도 호텔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내국인, 외국인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들을 기획하며 최고의 시설, 최상의 서비스로 맞이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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