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버가부(bugAboo, 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첫 번째 싱글 앨범 ‘bugAboo’(버가부)와 함께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버가부(bugAboo)의 데뷔곡 ‘bugAboo’(버가부) 뮤직비디오가 500만 뷰(29일 오전 11시 기준)를 돌파했다.
버가부(bugAboo)는 앞서 뮤직비디오 공개 14시간 만에 100만 뷰를 달성하며 ‘괴물 신인’의 저력을 입증했으며, 음원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와 멜론 최신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단기간 내에 음원 사이트 차트인에 이어 뮤직비디오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한 버가부(bugAboo)의 상승세가 무섭게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버가부(bugAboo)를 향해 끝없는 사랑을 보내고 있다.
데뷔곡 ‘bugAboo’ 뮤직비디오에는 중독성 넘치는 훅과 신나는 멜로디는 물론, 버가부(bugAboo) 멤버들의 완벽한 시너지와 파워풀한 군무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명품 슈퍼카들의 향연과 판타지 영화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영상미와 CG는 보는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공개하자마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식 데뷔 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 Tok)을 통해 남다른 끼와 매력을 발산했던 버가부(bugAboo)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데뷔곡 ‘bugAboo’와 함께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버가부(bugAboo)가 과연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버가부(bugAboo)는 데뷔곡 ‘bugAboo’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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