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드는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을 챙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각종 보양식과 영양 보조제 등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데, 일상에서의 생활 습관을 통해 꾸준히 면역력을 관리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상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그리고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지키는 것이 있다. 특히 수면의 경우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할 만큼 영향이 크기 때문에 건강한 수면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페가시 수면안경 관계자는 “독자 개발한 그린라이트로 수면에 영향을 주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조절해분멸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데 매일 아침 30분, 일주일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벼운 무게와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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