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효린이 30일 컴백을 확정했다.
24일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오는 30일 신곡 ‘Layin` Low’로 컴백, 24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켓 이미지를 선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이번 효린의 신곡 ‘Layin` Low’은 아찔하고 섹시한 매력을 가득 담은 힐댄스 퍼포먼스 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함으로 대중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특히 효린은 도발적인 퍼포먼스로 뮤직비디오 조회수 약 4500만 뷰를 기록한 ‘달리’에 이어 또 한번 힐댄스를 앞세운다. 효린은 ‘Layin` Low’에서 과감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비롯해 눈을 뗄 수 없는 치명적인 섹시함을 예고해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앞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힐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 효린은 팬들에게 컴백을 암시한 바 있다. 이에 국내외 팬들에게 ‘너무 좋아서 기절할 것 같다’, ‘컴백 기대해도 되는 거야?’ 등의 폭발적인 기대를 받은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고혹적인 보이스를 선사할지 관심이 치솟고 있다.
한편, 효린의 신곡 ‘Layin` Low’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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