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소중한 이와 달콤하게 설레는 추억으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12월 한정 ‘스페셜 로맨틱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둘만의 추억을 한층 더 깊이 각인시켜줄 한강 전망 프리미엄 객실부터 이용 가능하며, 2인 조식 뷔페 혹은 2인 컨티넨탈 룸서비스 조식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려줄 사랑스러운 컬러의 부케와 오렌지 와인, 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치즈 박스 및 달콤한 한라봉 치즈 타르트가 함께 제공되어 반짝이는 서울 야경을 바라보며 오붓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마지막으로 둘만의 소중한 순간들을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도록 일회용 흑백 필름 카메라 또한 제공하여 레트로 감성에 빠진 MZ 세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예약 기간은 투숙일 3일 전 가능해 12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투숙 기간은 12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이다. 다만 12월 23일부터 25일 그리고 31일에는 ‘스페셜 로맨틱 이스케이프’ 패키지 이용이 제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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