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상큼발랄한 근황을 전했다.
윤서령은 지난달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많은 스타들과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하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령은 대선배 진성과 부녀 같은 케미로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아스트로의 멤버 MJ와는 손하트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뿜어냈다. 또 대세 가수 박군과는 경례 포즈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윤서령은 SBS FiL, SBS MTV ‘더트롯쇼’에서 만난 신승태와 김희진, 조정민 등과 촬영한 셀카도 오픈, 인형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끈 것은 물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해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윤서령은 지난 9월 뉴트롯 장르의 곡 ‘척하면 척이지’로 데뷔, 실력은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 Tok), 유튜브 채널 ‘윤서령 텔레비전’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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