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인천 청라의 최중심에 선보인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주거형 오피스텔이 100% 계약을 마쳤다.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빼어난 상품·설계를 선보인 점이 분양 성공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중소형 아파트를 뛰어넘는 설계로 공급한데다, 2.5m(우물 천장 적용시 2.72m)의 세대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을 높였다.
아울러 호실당 1개소씩 제공되는 창고인 내 ‘집 앞 세대창고(약 1㎡)’를 제공하며, 조식·교육·돌봄 서비스, 커뮤니티 예약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점도 돋보인다. 세대내부 등 6곳으로 존을 구분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식스 존(6 Zones)’ 시스템이 적용된다.
한양 관계자는 "수자인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분양한 단지들이 고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연이어 완판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고객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으로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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