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눈 내리는 일상을 만끽했다.
정시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엊그제 눈 오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정시아는 새하얀 아우터로 중무장한 채 자택 옥상에서 설경을 바라보고 있다.
호텔이 부럽지 않은 시티뷰를 즐기고 있는 그의 얼굴에 여유로운 미소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