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가녀린 각선미를 뽐냈다.
전소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금발 헤어에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전소미는 어지러진 테이블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2㎝의 장신인 그는 긴 다리와 마른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전소미는 앞서 컴백을 위해 체중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25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의 수록곡 `애니모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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