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부터 50일간
틴트어카코리아는 1972년 호주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윈도우 틴팅 브랜드 틴트어카의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월 10일부터 3월 1일까지 50일간 선팅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틴트어카의 베스트셀링 필름 `고스트`와 `포시즌`을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쇼핑을 통해 결제 후 지정된 시공점에서 장착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스트와 포시즌은 수년간 베스트셀링을 기록하고 있는 상품이다. 차량의 외관을 고급스럽게 연출해주는 반반사 필름 고스트는 열차단율 77%(가시광선 투과율 10% 기준), 적외선차단율 91%, 자외선차단율 99.9%의 고사양 윈도 틴팅 필름이다"면서 "뛰어난 시인성과 필름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비반사 필름 포시즌은 열차단율 72%(가시광선 투과율 5% 기준), 적외선차단율 82%, 자외선차단율 99.9%의 기능성 윈도 틴팅 필름이다"고 설명했다.
틴트어카는 호주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선팅 브랜드로 50여년 간 세계 여러 나라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틴트어카코리아 전국에 17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건물 또는 차량 내부의 자외선과 열을 차단해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진행 중이며 가맹점 관리, 제품의 차별화, 고객 관리 등 다방면으로 전문 시스템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13년동안 한국에서 틴트어카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인기 제품 대상으로 1+1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50일간 진행하고 정상가보다 50% 할인된 가격이라는 점에서 틴트어카 브랜드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지금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시공 기한이 6개월 연장돼 여름까지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1 이벤트 외에도 리뷰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제품 또는 시공점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고급호텔 숙박권, 상품권, 식사권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시공 차량에는 차량용 고급 탈취 및 방향제 루나퍼퓸을 무료로 서비스 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네이버 쇼핑 결제로만 참여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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