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하이엔드 화장품 브랜드 셀코스메트 셀맨(Cellcosmet and Cellmen)이 21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11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두번째로 열게 된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직접 브랜드를 접하고 제품 테스트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설계됐다.
셀코스메트 셀맨은 30년 이상의 연구 개발로 이뤄낸 피부 과학 브랜드로서 모든 제품의 개발부터 제조, 포장 등 전 공정이 스위스에서 이뤄진다. 스위스 셀랩 연구소 과학자들의 독자적 기술인 셀컨트롤 개발에 성공하면서 높은 화장품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본점 팝업 스토어에서는 제품의 특성에 따른 상세 설명과 소비자들의 피부 컨디션에 맞춤별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스킨 컨설팅,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 추천을 제공 한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팝업 기간 동안 익스클루시브한 기프트 세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셀코스메트 셀맨은 스위스 프리미엄 피부과학 화장품으로 미국, 프랑스, 중국 등 25개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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